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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상체'는 지금 어떤 상태인지 점검하기
작성자 대표관리자 (ip:220.116.113.116)
  • 작성일 2010-08-17 17: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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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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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세가 나쁘면 한쪽 근육은 단단하게 뭉쳐서 짧아져 있고, 반대쪽 근육은 늘어나 약해져 있기 쉽다.

특히 어깨가 구부정한 사람, 허리가 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진 사람, 허리가 앞으로 휜 사람은 자세부터

바로잡아야 건강해진다. 전신거울 앞에 속옷 차림으로 서서 내 몸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꼼꼼하게 점검해

보자.

 

▶앞모습
두 손을 가지런히 위로 높이 올렸을 때 양쪽 가운뎃손가락 끝이 같은 높이에서 만나야 한다.
양쪽 손끝의 높이가 많이 다르다면 척추가 옆으로 휘어 척추측만증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상태로

격렬한 운동을 한다면 오히려 건강을 해쳐 몸을 움직이는 것이 힘들어질 수 있다.

젊을 때는 그냥 무시하고 넘길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점점 강해지고 부상의 위험도 높아진다.

이런 사람은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전문의의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뒷모습
견갑골(날개뼈)의 높이가 같으며 등 뒤로 닭날개처럼 튀어나와 있지 않고 평평해야 한다.
등 뒤 견갑골 아래의 근육이 약하고 앞쪽 가슴근육들이 뭉쳐 있으면 자칫 등이 굽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튼튼한 등 근육은 상체의 전체적인 균형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위로, 자세와 몸매를 예쁘게 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 상체운동 중에서도 등을 수축시키는 근력운동과 좁아진 가슴을 넓게 스트레칭하는 동작들을 자주 반복해주면 교정 효과가 있다.

이런 운동들이 장기적으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에서 틈틈이 규칙적으로 반복해 주어야 한다.

 

▶옆모습
옆에서 봤을 때 턱이 앞이나 뒤로 빠지지 않고 머리가 바로 서 있어야 한다.
구부정한 자세가 잘못된 줄은 알지만 복부근력이 없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을 모르면 고치는 것도 쉽지 않다. 서 있을 때나 의자에 앉아 있을 때는 머리가 어깨의 중앙에 오도록 하여 정면을 멀리 쳐다보며 항상 곧고 당당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이렇게 상상해보면 쉽다. 천장에서 내려온 낚싯줄이 머리 꼭대기를 낚싯바늘로 걸어 위로 끌어당기고 있다. 그러면 턱이 당겨지고 등이 펴지며 복부를 조이게 될 것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바른 자세가 습관이 되어야 예쁜 상체를 유지할 수 있다.

 

▶척추
척추가 수직으로 곧게 뻗어 있어야 한다.
척추는 몸을 전후좌우로 굽히고 서고 앉을 수 있도록 지탱해 주는 우리 몸의 가장 큰 기둥이다. 이 기둥이 균형을 잃으면 몸 전체가 잇따라 휘게 되며 균형을 잃고 만다.

척추는 뒤에서 볼 때는 일직선이고 옆에서 볼 때는 S자가 세로로 부드럽게 이어진 곡선을 이룬다. 척추는 곡선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외부의 충격을 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만큼 유연하기 때문에 자세가 나빠지거나 휘기도 쉽다. 척추가 바르지 않으면 어깨 결림과 두통, 요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어깨
어깨가 앞으로 굽지 않고 꼿꼿하게 펴져 있어야 한다.
어깨뼈는 쇄골과 함께 상체를 바르게 지지하는 지붕이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어깨가 앞으로 굽은 자세로 다닌다.

이때는 등 근육, 가슴근육과 더불어 어깨뼈의 모든 움직임에 참여하는 어깨세모근을 잘 단련하면 예쁜 어깨를 만들 수 있다.

어깨세모근은 어깨를 아래로 당겨주며 상체 전체를 바르게 세워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단, 반드시 워밍업을 해서 경직된 목 부위를 풀어주어야 한다.

 

▶등허리
곡선이 심하게 휘거나 꺾어지 않고 완만해야 한다.
평평한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서 양쪽 무릎을 구부려 세운다. 목과 허리는 바닥에 닿지 않도록 뜬 상태를 유지한다. 골반을 물이 가득 차 있는 바가지라고 생각하면서 균형을 잘 유지한다.

허리가 바닥에서 지나치게 떨어져 휘어 있거나, 반대로 허리가 바닥에 닿아 꼬리뼈가 떠 있다면 물이 앞이나 뒤로 쏟아질 것이다.

앞쪽 치골과 골반 양옆의 튀어나온 뼈가 같은 면에 있어야 골반과 허리가 편안한 자세가 된다. 서 있을 때도 이 같은 중립자세로 서야 척추가 뒤로 휘는 후만증이나 앞으로 휘는 전만증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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